쿠팡파트너스 지식인,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돌파구

쿠팡파트너스 저품질 해결 방법, 제 글을 읽고 참고하시게 된다면 쿠팡파트너스 저품질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쿠팡파트너스를 하게 된다면 저품질을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네이버 블로그로 현재 인플루언서의 분들은 사실 광고 비용을 받으며 광고를 할 것입니다.

다만, 저희가 쿠팡파트너스를 진행할 때에 광고성 글을 작성하기 때문에 당연히 저품질을 가지고 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 쿠팡파트너스를 하게 된다면 기존의 인플루언서 분들은 오히려 자신의 블로그의 값어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이기에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좋을 확률이 큽니다.

다만, 저희가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쿠팡파트너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는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하기 위한 기초 지식 및 세팅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풀어 놓은 포스팅을 꼭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등이 이에 해당하겠죠. 저품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네이버 블로그에는 쿠팡파트너스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신이 애써 만들어 온 네이버 블로그를 단 한번에 이미지를 좋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누구나 만족할 상황은 아닐 것이 이유가 될 것입니다.

기존의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께는 지식 in을 활용해서 쿠팡파트너스를 진행하는 것이 옳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처음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하고 발을 들였던 매체는 지식 in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꾸준하게만 활동할 수 있다면 단, 몇 개의 글만으로도 충분한 결과를 얻었기에 충분히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쿠팡파트너스 지식인 글이 100개 이상 1페이지에 '추천' 키워드로 채택되지 않는다면 많은 수익을 내는 데에는 큰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 3개의 글 가지고 얼마나 벌었을지 제가 직접 확인해보고 쿠팡파트너스 수익 후기 관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의 이미지는 지식in만으로 얻은 수익에 해당합니다.

약 제 수익은 단 3개의 글 가지고 매달 1,500원의 수익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지식 in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은 때로는 효과적인 순 있지만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만약 광고성 글을 거부하는 분들의 글에 광고성 글을 올리게 되면 정지를 당할 수 있으며 빠른 대처가 없다면 정지되게 됩니다.

아래 본문에 제가 실제로 지식인을 통해 쿠팡파트너스 제한 당할 번한 경험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추천' 키워드의 지식in 검색창 1페이지라면 매우 좋으며 또 채택까지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2페이지 상단까지는 괜찮은 수익을 얻을 것입니다.

제 경우 1페이지, 2페이지는 매우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추후에 제 글이 상단에 오르기 바라며 최신순으로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또한 어떤 분들은 몇 가지 제품의 몇 가지 장점에만 염두하고 글을 간단하게 작성하는 데에 반해 무조건 감정이 들어 가거나 자신의 경험을 덧붙여 글을 작성하는 것이 채택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제 기억에는 2023년도 초에 지식인에 무분별하게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하여 정지를 당할 번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자면 이미 워드프레스를 활용하여 쿠팡파트너스 블로그를 진행할 생각이였기 때문에 등골이 오싹할 만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조치를 2월 13일 까지 진행해 주며 글을 삭제 한 후 쿠팡파트너스에 이메일을 보내게 된다면 1회 철회 해준다는 이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제 경우 빠르게 대처하여 이를 피해갈 수 있었지만 다른 분들 중에 분명 조치가 늦어 자칫 쿠팡파트너스를 열심히 활동함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기간을 놓치게 되면 쿠팡파트너스를 강제로 수익금이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 제 기준 지식인으로 활동하는 것을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지식인 글 내에 광고를 거부하거나 광고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면 괜찮다고 여겨 집니다. 다만, 이러한 걱정을 달고 쿠팡파트너스를 할 바에 워드프레스 및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것이 더욱 옳다고 생각합니다.